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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학폭은 폭로하면 사과받지만… 일반인은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2021.02.17. 서울신문)
2021.02.22 11:54:52 -
“나는 아직 트라우마 남아 있는데
그때 그 녀석 어디서 살고 있는지”
일반인은 학폭 사건 공론화 어려워
학교 측 피해자 상처 보듬지 못해
무늬만 징계… 피해자보호법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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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8011015&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