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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번방'은 판결을 먹고 자랐다(2021.03.10. 경향신문)

    2021.03.10 15:40:08
  •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 운영자 갓갓(본명 문형욱)의 무기징역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n번방' 가담자의 판결을 보면 참담함을 금치 못하겠다"라며 "벌금형이 159건(50.5%)으로 가장 많았고 집행유예 131건, 실형 16건, 무죄 5건 순이었는데 이는 가해자들에게 디지털 성착취 범죄를 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며 갓갓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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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1013590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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