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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경찰 신분 위장 수사 적용 논의(2021.03.31. 뉴스 핌)

    2021.04.02 10:35:58
  •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의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열리는 세미나 '아동·청소년성보호법 개정 성과와 과제 - 온라인 그루밍과 위장수사를 중심으로'에서 경찰의 신분 위장 수사 적용을 논의한다.

     

    31일 오후 2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23'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된 이후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그루밍 처벌 근거 신설과 경찰의 신분비공개·위장수사 특례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대해 논의하며 세미나는 여가부 및 경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는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이 주관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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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33100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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