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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신분 위장수사로 잡는다(2021.03.31.베이비뉴스)

    2021.04.02 10:36:43
  • 권인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양금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이 주관하는 세미나 '아동·청소년성보호법 개정 성과와 과제 - 온라인 그루밍과 위장수사를 중심으로'31일 오후 2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3일 공포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온라인 그루밍 처벌 근거 신설 경찰의 신분비공개·위장수사 특례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에 대해 논의하며, 세미나는 여성가족부 및 경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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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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