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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성착취 게시물 신고해봤더니 삭제 등 조치율 트위터가 꼴찌(2021.07.09. 내일신문)

    2021.07.19 13:27:25
  • 아동성착취물의 홍보·유통 경로가 되고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트위터가 아동성착취 게시물 신고가 이뤄졌을 때 조치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치의 내용도 대부분 게시글 삭제가 아닌 계정 일시정지에 그쳐 부적절한 조치라는 지적이다.

    9일 아동청소년 인권보호단체 탁틴내일의 프로젝트팀이 4월 5일~4월 27일 약 한달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상대로 모니터링한 결과를 보면, 해시태그를 이용한 아동 성착취물 유통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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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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