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부계’로 ‘멤놀’하다 성폭력…“메타버스에도 경찰 필요해요”(2022.01.27. 한겨레)

    2022.02.07 13:17:07
  • 강선우 의원 등 14명 ‘메타버스 성착취 대응 토론회’
    디지털공간 성폭력 급증세…성범죄자 계정차단·처벌 검토를


    메타버스 안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은 크게 두 갈래다. 위 사례처럼 메타버스 안에서만 언어적 성희롱, 스토킹 등 성폭력을 행하는 경우와, 메타버스를 ‘경유’해 오프라인 만남을 가진 뒤 신체 접촉이 있는 성폭력을 행하는 경우다. 후자는 현행 형법, 성폭력 처벌법 등으로 처벌할 수 있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29143.htm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