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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착취, 왜 피해자 탓하나... 화가 치밀 때 '방탄' 공연 본다"(2022.01.30. 오마이뉴스)

    2022.02.07 13:30:31
  • 지난해 4월, 일탈계(일탈하는 계정의 줄임말, SNS에서 성적 욕망을 표출하는 계정)와 관련한 리포팅을 준비하면서 탁틴내일을 방문했다. 그때 닿은 인연으로 추적단 불꽃 활동을 하는 2년 동안 기사를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1995년 3월 1일 창립한 탁틴내일은 청소년 성상담 및 성교육 활동 등을 진행하는 사회단체다. 

    이현숙 탁틴내일 상임대표, 석희진 활동가가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이현숙 대표는 1995년 3월 탁틴내일 창립 때부터 함께 해 26년째 탁틴내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적어도 10대와 성관계를 맺는 것은 범죄라는 것을 사회에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탁틴내일에서 활동한 지 2년 정도 됐다는 석 활동가는 현재 성폭력·성착취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지원 활동을 하는 '도담별' 사업 담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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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764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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