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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 성 범죄 위험 노출된 '메타버스'...가상세계라 보호 더 어렵다(2022.02.06. 한국일보)

    2022.02.07 13:40:57
  • 정희진 탁틴내일 팀장은 최근 청소년성폭력상담소에서 한 아이 아버지의 전화를 받았다. 아버지는 성적 발언이 오가는 아이의 온라인 대화창을 보고 놀란 상태였다. 아이에게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며 가능한지도 물었다.

    정 팀장은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당시 문의) 전화를 마치고 챙겨야 할 플랫폼이 하나 더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해당 메타버스 플랫폼을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대상에 추가했다. "(해당 플랫폼에) 들어가서 조금만 보고 있어도 음란한 대화라든지 성희롱적인 대화를 많이 주고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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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416560004267?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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