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 꿈꾸는 탁틴내일

2014년 7월 10일 오후 2시,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신촌역 차없는 거리

코피노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에게 코피노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한민국 잘못된 성문화에 대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캠페인의 구호를 전달했습니다.

청소년, 시민분들, 대학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작은 손으로, 같은 청소년의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바람을 타고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도 아이들을 위한 메세지가 전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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