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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성평등주간 캠페인: 영화 <남태령> 상영회 현장을 전합니다! (갈등을 넘어 연대로)
2026.09.10 15:29:29 -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는 ‘양성평등주간’입니다.
탁틴내일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아스팔트 위에서 피어난 굳건한 연대와 평등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양성평등문화캠페인 <갈등을 넘어 연대로>의 일환으로 진행된 영화 <남태령> 상영회입니다.
치열했던 현장의 기록과 공감의 시간을 담아낸 이번 상영회 현장의 모습을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9/1 (화) 상영 1회차
첫 번째 상영회는 9월 1일(화)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전태일기념관 다목적홀에서 열렸습니다.
노동과 평등의 역사가 담긴 공간인 만큼,
상영 전부터 많은 참여자분들께서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아스팔트 위에서 외쳤던 여성들의 목소리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연대의 순간들이 펼쳐질 때마다 깊은 울림과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9/2 (수) 상영 2회차
이튿날인 9월 2일(수) 오후 5시에는 CGV 피카디리1958 2관으로 자리를 옮겨 2회차 상영회를 이어갔습니다.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성평등 가치에 공감하는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사운드를 통해 전달되는 영화의 메시지는 더욱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한 공간에 모인 이들이 같은 마음으로 '연대의 힘'을 체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회차 상영이 끝난 후에는 '남태령 아스팔트동지회 향연 님과의 대화(GV)'가 진행되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에 이어 실제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연대의 의미를 향연 님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요. 관객석에서는 영화를 보며 느꼈던 소감과 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고,
다정하면서도 굳건한 답변이 오가며 장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용기를 북돋아 준 진정한 '연대의 장'이 완성된 순간이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신청 단계부터 많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귀한 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유의미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종로구청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상영회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사회 안에 성평등 문화의 씨앗을 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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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태령>이 보여준 아스팔트 위의 굳건함처럼,
탁틴내일 역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쉼 없이 걸어갈 것입니다.
서로의 차이와 갈등을 넘어 따뜻한 연대로 나아가는 길에 앞으로도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알차고 의미 있는 양성평등 문화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