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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탁틴내일의 2020년 6월 소식
2020-07-13 11:58:18 -
장마와 한여름이 시작되어도 코로나는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 자리에서 웃으며 대화하고 함께 음식을 나눠먹던 일이 아주 먼 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콜록' 기침 소리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것도 익숙해집니다.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기까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듯 하지만
탁틴내일은 어제나 오늘 변함없이
아동청소년에게 '탁 트인 내일, 세상'을 전하고자 6월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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